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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

덤제




닉네임을 '낭아'에서 '덤제'(덤벙의 제왕)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.

본래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고, 고등학교때부터 썼던 닉네임이 아쉬워
괜히 닉네임을 유지하려 했었던 제 자신이 부끄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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